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승우 제외' 신트트라위던, 헨트와 무승부…연패 탈출

작성일: 2019.10.28 11: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직 벨기에 리그 데뷔전을 뛰지 못한 이승우 ⓒ신트 트라위던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이승우(21)가 명단에 들지 못한 가운데 신트트라위던이 연패에서 빠져나왔다.

신트트라위던은 28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스타이엔에서 열린 2019-20 벨기에 퍼스트디비전A 12라운드에 헨트와 득점 없이 비겼다.

신트트라위던은 승점 1점을 추가해 승점 12점으로 리그 12위로 올라섰다. 헨트는 리그 4위에 올라 있는 강호다. 최근 리그 2연패로 부진했던 신트트라위던은 이날 무승부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 8월 말 이탈리아 클럽 엘라스 베로나에서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한 이승우는 등번호 10번을 받았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신트트라위던은 헨트전에 일본 공격수 스즈키 유마, 일본 골키퍼 다니엘 슈미트를 선발 출전시켰다. 후반 33분에는 일본 공격수 이토 다츠야가 교체 투입되기도 했다. 

이승우와 더불어 베트남 대표 공격수 응우옌 콩푸엉은 좀 처럼 명단에 들지 못하고 있다. 마크 브리스 신트트라위던 감독은 이날 교체 카드도 두 장 밖에 쓰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