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중견수 부상 이탈, 이나바 감독은 '2년 연속 MVP' 선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키야마는 지난달 31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 연습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회 필립 오몽의 투구에 왼발을 맞고 교체됐다.
출루 후 주루플레이까지는 마쳤지만 수비에 나가지 못한 채 경기 중 급히 병원을 찾았다. 도노사키 슈타(세이부)가 좌익수로 나가고,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곤도 겐스케(닛폰햄)가 중견수로 옮겼다.
곤도는 중견수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표팀 외야에 중견수 아키야마를 대체할 선수가 없었다. 결국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은 가장 최근까지 실전에 나왔고 프리미어12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로 마루를 선택했다.
마루는 히로시마 소속이던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센트럴리그 MVP에 선정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어 특급 대우를 받고 요미우리로 이적했다.
올 시즌 성적은 143경기 전 경기 출전에 타율 0.292, OPS 0.884다. 요미우리의 4전 전패로 끝난 일본시리즈에서는 13타수 1안타로 침묵했다. 유일한 안타는 4차전에서 1점 차까지 추격하는 2루타였다. 그의 일본시리즈 마지막 타석이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