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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 임대' 맨유, 몸값 256억 책정…로마는 120억 원한다

작성일: 2019.11.01 17:4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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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스몰링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AS로마의 크리스 스몰링(29) 미래는 어떻게 될까.

2010-11시즌부터 2018-19시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스몰링은 올 시즌 로마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리그 정상급 수비 존재감을 뽐내면서 로마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로마는 스몰링에 대한 관심이 크다. 임대 이적이 아닌 완전 이적을 꿈꾸고 있다.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에 따르면 "로마는 맨유와 회의를 열어 스몰링 완전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로마는 800만 파운드(약 120억 원)를 제시했는데, 맨유는 1700만 파운드(약 256억 원)를 원했다고 한다. 몸값의 차이가 큰 만큼 두 팀의 협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스몰링은 맨유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다. 그는 "내년 5월 맨유로 돌아가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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