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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발' 홀란 영입에 유벤투스·맨유 등 총 20팀이 '관심'

작성일: 2019.11.01 18:1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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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를링 홀란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잘츠부르크의 에를링 홀란(19) 주가가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일(한국 시간)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총 20개의 구단이 홀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밝혔다.

홀란은 올 시즌 잠재력을 뽐내고 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스리그, 컵 대회 통틀어 15경기서 22골 6도움으로 펄펄 날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는 2018년 홀란을 영입하기 위해 600만 유로(약 78억 원)를 제시했다. 그러나 그는 출전 시간을 많이 얻지 못하고, 임대 이적을 할 가능성에 유벤투스행을 선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7~2018년 몰데 지휘봉을 잡을 때 홀란과 함께한 바 있다"라며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첼시 등이 홀란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그의 가치는 4000만 유로(약 520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 이 매체는 "잘츠부르크는 900만 유로(117억 원)에 데려왔는데, 6000만 유로(약 780억 원)에 떠나보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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