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호날두와 같은 팀-메시 상대해본 나바스 "음바페 정말 뛰어나"

작성일: 2019.11.01 20:2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남다른 재능을 펼치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놀라운 잠재력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었고, 상대 팀 골키퍼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막아봤던 경험이 있는 케일로르 나바스(파리 생제르맹)가 놀라움을 표했다.

나바스 골키퍼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레알에서 PSG로 이적했다. 나바스는 호날두와 함께 레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을 이끌며 누구보다 그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레반테, 레알 유니폼을 입고 상대 팀 골키퍼로 메시의 재능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가까이서 지켜본 그였지만, 2019년 이적해 처음 보게 된 음바페의 능력이 어지간히 뛰어났던 모양이다. 나바스는 "음바페는 엄청 어린 선수지만, 그 연령대에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알고 있듯이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좋은 능력을 지녔고, 항상 움직임이 좋다"고 극찬했다. 

음바페는 이미 10대의 나이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을 뿐만 아니라, 메시가 가지고 있던 최연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5호 골 기록을 갈아 치웠다.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15호 골 

1위 음바페 20세 306일

2위 메시 21세 288일

3위 라울 곤잘레스 22세 163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