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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난사' 호날두, 알고보니 '메시 이어 득점 2위'

작성일: 2019.11.02 08:5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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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시즌 유럽 5대 리그 기준으로 호날두가 메시에 이어 프리킥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스쿼카풋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프리킥 정확도가 좋지 않아 최근 비판을 받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생각보다 많은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다.

통계전문업체 '스쿼카'는 'OPTA'의 자료를 활용해 2006-07시즌부터 유럽 5대 리그 기준 프리킥 득점 순위 상위 4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스쿼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451번의 프리킥을 시도해 29골을 넣었고, 6.4%의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을 기록했다. 이 부문 2위다. 

1위는 최근 남다른 프리킥 득점력을 과시하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다. 메시는 345번의 프리킥을 시도해 33골을 기록했다. 9.6%의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을 기록했다.

3위는 과거 AC밀란, 유벤투스에서 활약했던 안드레아 피를로다. 227번의 프리킥을 시도해 16골을 기록했다. 7%의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을 가지고 있다. 

4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였던 디에고다. 디에고는 84번의 프리킥 시도로 13골을 기록했다. 슈팅 대비 전환율이 무려 15.5%에 달해 가장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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