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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은 대중교통으로' 서울시설공단 플래시몹 캠페인

작성일: 2015.10.28 16: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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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고척 스카이돔(이하 고척돔)을 방문하는 팬들은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쪽이 편리하다. 주차 문제와 주변 도로 교통난 등 자가용으로 방문했을 때 문제가 더 크기 때문인데, 서울시설공단이 고척돔을 찾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의미의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서울시설공단은 28일 국내 첫 돔구장인 고척돔에서 이색 플래시몹 캠페인을 벌였다. 고척돔에 방문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또 다음 달 4일 열리는 역사적인 돔구장 개장식을 알리려는 목적이다. 행사는 고척돔 앞 광장에서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고척돔 주변 교통 문제 개선을 위해 중앙 버스 정류장 확대, 교통 안내 전광판 설치, 고척교 확장, 보행자 전용 도로 신설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고척돔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설로 자리 잡도록 이번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노력을 해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척돔은 다음 달 4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개장 경기는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과 쿠바의 '서울 슈퍼 시리즈'다. 

[사진] 플래시몹 현장 ⓒ 서울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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