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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갈비뼈 부상' 홍철, FA컵 결승 결장…대표팀 하차 유력

작성일: 2019.11.10 13:47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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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철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한준 기자] 레프트백 홍철(29, 수원 삼성)이 갈비뼈 부상을 극복하지 못했다. 대전 코레일과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홍철은 6일 1차전에 입은 갈비뼈 타박 통증이 지속되어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수원 삼성 구단 관계자는 "1차전 부상 이후에도 홍철이 뛰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경기 하루 전 훈련까지 소화했다"며 "마지막 훈련 도중에도 통증이 계속되어 다시 검사를 받기로 했다. 결승 2차전에 뛸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홍철은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결승 2차전 명단에서 아예 빠졌다. 

관계자는 "대표팀 합류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고 관측했다. 갈비뼈 타박상으로 여겼으나 경기 후 사흘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어 금이 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FA컵은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벤투호 스태프모 모두 참관한다. 대표팀은 FA컵 결승전이 끝난 뒤 홍철의 대표팀 하차 및 대체 선수 발탁 여부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수원,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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