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두 골 고승범, FA컵 MVP 선정…염기훈은 득점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이성필 기자] 수원 삼성에 통산 5번째 FA컵 우승을 안긴 고승범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수원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대전 코레일에 4-0 승리를 거두고 2016년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우승 선물로 내년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이 주어졌다.
고승범은 이날 두 골을 넣으며 MVP가 됐다.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으며 코레일의 맥을 뺐다. 완벽한 중거리 슈팅이었다.
후반 23분에도 고승범이 골을 넣었다. 왼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고 골라인을 통과했다. 이 볼을 김민우가 잡아 넣었지만, 고승범의 슈팅이 이미 골라인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승범의 분투를 앞세운 수원은 32분 김민우, 40분 염기훈의 연이은 골이 터지면서 우승에 도장을 찍었다.
염기훈은 5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이임생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역대 최다 FA컵 우승팀으로 올라선 수원에는 기쁨의 시간이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가 그렇게 무섭나…"일본을 절망시켜온 한국" 日 언론 대놓고 경계! AG 결승 2연속 무릎→"4연패 확신" 이영표 전망도 촉각
2026-08-29
-
"생리하나 봐" 女 심판 한마디에 지소연 폭발했다…물병 던지고 경기 4분 중단→연맹 조사 착수
2026-08-29
-
"지소연 초반부터 예민하네, 생리하나 봐" 여자 축구계 대형 파문...경기 관장한 심판이 '성희롱' 발언→지소연 강한 항의 이어져
2026-08-29
-
"한국 축구 위해 아무것도 안 하겠다" 현대컵 2연패 달성한 '킹' 김상식 감독의 야망..."베트남 이끌고 월드컵 나가고파"
2026-08-29
-
[공식발표] "폐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일본 미녀 선수, 교통사고로 곤혹..."사고 당사자 양측 모두 부상 없다"
2026-08-29
-
日 대표팀에도 '카스트로프' 있다…독일서 태어난 18세 유망주, 먼저 JFA 문 두드려→"엄마의 조국 엠블럼 달고 뛸 수 있어 기뻐"
2026-08-28
추천 콘텐츠
-
[오피셜] '연봉 4분의 1도 감수했다' 우승 경쟁 중 약속지킨 FC서울...송민규, 마침내 유럽 진출→나시오날과 2년 계약
2026-08-30
-
‘패스를 왜 못 받아먹어’ 손흥민 짜증폭발, 킬패스+좌우중앙 포지션 이동해도 답답…LAFC, DC 유나이티드와 0-0 충격 무승부 ‘5경기 동안 승리 없어’
2026-08-30
-
"마법의 사각형" 이강인 역대급 극찬 터졌다 '리그 1호 도움 작렬'...ATM, 세비야 원정서 3-1 승
2026-08-30
-
'대반전' 토트넘 가는 거 아니었어? 맨시티로 급선회 英 BBC까지 떴다..."리버풀과 협상 시작"
2026-08-30
-
'흥민이 형 나도 떠나려고' SON 애착인형, 5년 만에 토트넘 떠난다..."유벤투스와 개인 조건 합의"
2026-08-30
-
손흥민 ‘이걸 왜 못 받아먹어’ 동료에게 분노 폭발, 킬패스 찔러줘도 답답한 움직임에 LAFC ‘무득점’ (전반종료)
2026-08-30
많이 본 기사
-
염경엽 “트레이드? 그냥 우리가 쓴다” 그 결단이 LG에 대박으로… LG 최후의 보루가 되다니
2026-08-24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공개 저격·민사 소송 예고' 김병지 발언에 박문성 사실상 첫 번째 공식 입장..."여름 휴가, 9월 복귀 예정"
2026-08-25
-
"유럽서도 흔하지 않은 일" 이승우, 상대 팀 감독과 충돌에 "보기 안 좋았다" 국가대표 출신 설기현 감독의 일침
202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