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폐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일본 미녀 선수, 교통사고로 곤혹..."사고 당사자 양측 모두 부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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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일본 여자축구 WE리그에서 활약 중인 요시다 리코(24·INAC 고베)가 교통사고를 냈다. 다행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8일(한국시간) "INAC 고베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수 요시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실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INAC 고베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오전 고베 시내에서 요시다가 운전하던 차량이 다른 차량과 접촉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단은 "사고 당사자 양측 모두 부상은 없으며 사고 발생 이후 경찰의 현장 대응 역시 이미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INAC 고베는 "사고를 당한 당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도 약속했다. 구단은 "앞으로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 주의를 환기하는 동시에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요시다는 INAC 고베의 핵심 공격수다. 특히 지난 시즌 WE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일본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새 시즌을 앞두고 '4관왕'을 목표로 내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구단이 공식 사과문까지 발표하게 됐다. 다행히 요시다를 비롯해 사고 당사자 모두 다치지 않았으며 경찰의 현장 처리도 마무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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