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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 골대 강타’ 한국, 멕시코와 팽팽한 0-0 전반종료

작성일: 2019.11.11 08:4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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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서가 11일 브라질에서 열린 멕시코와 U-17 월드컵 8강전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은 날카로웠다. 멕시코에 주눅 들지 않았다. 팽팽하게 싸웠다. 후반전 골이 기대된다.

한국은 11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비토리아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8강전에서 멕시코와 만났다. 에너지 넘치는 압박과 빠른 공격으로 멕시코를 철렁하게 했고, 0-0으로 전반전을 끝냈다.

한국은 최민서가 최전방에서 멕시코 골망을 노렸고, 김륜성과 엄지성이 윙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오재혁, 백상훈, 윤석주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고, 이태석, 이한범, 홍성욱, 손호준이 포백을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신송훈이 꼈다.

초반은 팽팽했다. 치열한 공격 주도권 싸움이었다. 전반 13분 최민서가 강력한 슈팅으로 멕시코 골대를 강타했다. 멕시코도 전반 16분 곤살레스가 코너킥에서 헤더로 한국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전반 중반에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조직적인 압박으로 멕시코를 제어했다. 전반 22분 이태석이 날카로운 왼발로 최민서에게 크로스를 전달했다. 전반 35분 홍성욱이 부상으로 빠졌고 방우진이 들어왔다. 멕시코는 전반 40분 고메즈의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한국 골망을 노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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