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클롭 승점 37점, 에메리 + 솔샤르 승점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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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미 공개된 자료지만, 면밀히 살펴보니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바로 위르겐 클롭 감독이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까지 얻은 승점이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얻은 승점의 합보다 많다는 사실.
2018-19시즌 역대급 PL 준우승 이후 2019-20 시즌 클롭 감독의 리버풀은 단단하다. 리그 13라운드까지 승점 37점을 쌓았다. 12승 1무. 무패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리버풀은 2위 레스터시티(승점 29), 3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8), 4위 첼시(승점 26)와 차이를 벌리고 있다.
반면 솔샤르 감독의 2년 차 맨유, 에메리 감독의 2년 차 아스널은 흔들리고 있다. 13라운드까지 아스널은 4승 6무 3패로 8위, 맨유는 4승 5무 4패로 9위에 놓여있다. 두 감독 모두 홈 팬들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고, '경질 논란'으로 시끄럽다.
영국 BT스포츠는 마침 '클롭 감독이 13라운드까지 얻은 승점이 에메리, 솔샤르 감독이 얻은 승점의 합보다 많다'라는 자료를 공개하며 클롭 감독의 리버풀에 박수를 보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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