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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처음 봤던 아기레, “저 난쟁이 누구야”

작성일: 2019.11.26 15:3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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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리오넬 메시와 첫 만남을 또렷하게 기억한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26(한국 시간) 리오넬 메시를 처음 봤을 때 이야기를 한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리오넬 메시는 과거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하며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 출전한 경험이 있었다. 당시 상대는 세비야였다. 아기레 감독은 이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아기레 감독은 저 난쟁이가 누군지 알 필요 없었다면서 그런데 그가 공을 잡았다. 그리고 골이었다. 또 골이었다. 메시는 10분 만에 3골을 넣었다며 놀라웠던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메시는 머리가 길었고 키가 작은 소년이었다. 메시는 작은 쥐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정말 엄청난 선수였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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