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명단] 'U-22 연쇄 부상' 울산, 박정인 투입…포항 완델손-일류첸코 총력
작성일: 2019.12.01 14:13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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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울산, 한준 기자] 2019시즌 K리그1 챔피언을 결정할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울산 현대는 주력 선수들의 부상 이탈 속에 유망주 박정인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존 22세 이하 자원 이동경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전북 현대와 37라운드에 부상을 입은 이상헌도 빠졌다.
박정인은 원톱 주니오 뒤에 배치됐다. 좌우 측면에는 김보경과 김인성이 자리했다.
울산은 허리에 믹스, 라이트백 김태환도 경고 누적으로 빠졌다. 박주호와 박용우가 투 볼란치로 나서고 포백은 이명재, 불투이스, 윤영선, 정동호가 구성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이날 8골 이상 득점하고 승리한 뒤 대구와 서울이 비겨야 3위로 올라갈 수 있는 포항은 주전을 총출동시켰다.
포항은 일류첸코 원톱에 송민규, 팔로세비치, 완델손이 2선에 배치됐다. 허리는 정재용과 최영준이 담당한다. 포백은 심상민, 김광석, 전민광, 김용환이 구성한다. 골문은 강현무가 지킨다.
경기는 1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킥오프한다. 울산은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우승한다. 울산이 패할 경우 전북 현대와 강원FC의 결과를 통해 울산 또는 전북이 2019시즌 챔피언이 된다. 울산은 현재 승점 79점에 70득점, 전북은 76점에 71득점을 기록 중이다. K리그는 승점 타이 시 다득점-골 득실 차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스포티비뉴스=울산,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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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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