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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Talk] 김병수 감독, “울산에 미안하지만 최선 다했다”

작성일: 2019.12.01 17:1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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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전주, 박주성 기자] 김병수 강원FC 감독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

강원FC1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최종 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전북은 동시에 열린 울산과 포항의 경기가 포항의 승리로 끝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북의 K리그 7번째 우승이다.

경기 후 김병수 감독은 전북 축하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아시다시피 공격수 부재로 어려움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 팬들에게는 미안하게 됐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강원은 확실한 색깔 있는 축구로 좋은 활약을 했다. 그는 어찌됐든 우리 팀으로는 좋은 결과를 냈다. 파이널 라운드가 나뉘면서 의욕을 잃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한다.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썩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이기고 지는 승패에서 K리그는 각 팀이 공격적이라 색깔을 내는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 팀은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다. 그래서 병수볼이라는 좋은 칭찬을 감사히 받아들인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전주,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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