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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호날두 넘고 6번째 발롱도르“ 스페인은 벌써 확신

작성일: 2019.12.02 17: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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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가 파리에서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다' ⓒ문도데포르티보 캡처
▲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만났던 메시(왼쪽)과 호날두(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스페인 매체들은 이미 리오넬 메시에게 손을 들었다. 역대 최초이자 통산 6번째 발롱도르 수상을 확신했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메시가 오늘 파리에서 발롱도르를 손에 쥘 것이다. 테어 슈테겐, 프랭키 더 용, 앙투앙 그리즈만과 시상식에 참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고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발롱도르는 메시와 버질 판 데이크 2파전으로 예상됐다.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판 데이크에게 여론이 쏠렸지만, 메시인 모양이다. 메시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도 판 데이크를 제치고 수상했다. 

유럽 다수 매체들도 메시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탈리아 ‘메디아셋’에 따르면 유출된 발롱도르 투표 문서에서 메시가 1위였고, 판 데이크가 2위였다. 호날두는 133점을 얻어 4위에 머물렀다.

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순수 기자단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판 데이크가 수상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이미 메시 수상을 확신하고 있다. 판 데이크는 “시상식에는 패자가 없다. 동료들이 자랑스럽다. 그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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