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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인데…분노한 오바메양, 아스널 재계약 거부

작성일: 2019.12.07 15:0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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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메양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7(한국 시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아스널과 재계약 협상에서 빠져나왔다. 아스널의 주장은 내년 여름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그라니트 자카가 주장직에서 박탈되며 주장을 이어 받았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팀을 떠나길 원한다. 최근 아스널의 상황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아스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하고 프레드리크 융베리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팀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19점으로 리그 10위다. 융베리 감독이 부임한 후 2경기에서 11패로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이런 상황에 팀 분위기도 좋지 않다. 오바메양의 재계약 거부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오바메양은 2021년 여름이면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된다. 계약기간은 1년 남겨둔 상황, 아스널은 재계약을 준비했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오바메양이 팀 상황에 대해 점점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아스널은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다가오는 여름 오바메양의 이적 제안들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현재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바메양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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