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불안 아스널, 환골탈태 스몰링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스널은 지난달 29일(한국 시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하고 프레드리크 융베리 코치를 임시 감독을 승격시켰다. 하지만 융베리 체제로 치른 2경기에서 1무 1패로 승리가 없다.
아스널의 레이더에 걸린 선수는 맨유에서 로마로 임대 간 스몰링이다. 스몰링은 빅토르 린델뢰프의 성장, 해리 매과이어 영입 등으로 자리를 잃었고 로마로 임대됐다. 임대 후 리그 11경기에 나와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뛴 경기 시간이 990분으로 확실히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환골탈태한 스몰링에 에버턴, 레스터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관심을 보였고, 아스널도 합류했다. 영국 '미러'는 9일(한국 시간) "아스널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몰링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수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현재 리그 11위인 아스널의 실점은 23점이다. 득점은 21점으로 득점보다 실점이 많다. '빅6' 중에서 첼시(24실점)가 유일하게 아스널보다 실점이 많으나 득점이 31점이다. 16경기에서 31골로 수비 취약점을 공격으로 메우고 있다. 반면 아스널은 수비를 공격으로 전혀 메우지 못하고 있다.
슈코드란 무스타피는 여전히 무스타피스러운 경기력이며, 소크라티스 파파스타소풀로스도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하다. 아스널은 수비에서 상당 부분을 골키퍼 베른트 레노에게 의지하고 있다.
단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스몰링은 맨유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해 이적 가능성에 선을 그은 것이 변수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