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트리플 크라운' OK저축은행, 우리카드 3-1 제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안산, 조영준 기자]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가 서울 우리카드 한새를 제압하며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OK저축은행은 3일 저녁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1(18-25 25-18 25-12 25-20)로 이겼다. 시즌 6승째를 거둔 OK저축은행은 6승 1패 승점 18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에 유일한 패배를 안긴 우리카드는 1세트를 따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리시브 난조와 외국인 선수 군다스의 부진으로 시즌 3승성에 실패했다. 우리카드는 2승 5패 승점 7점으로 5위에 그쳤다.
OK저축은행의 시몬은 27득점 공격성공률 75%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후위 공격 득점 7개 블로킹 3개 서브 득점 3개를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수립했다. 송명근은 20득점 공격 성공률 55.88%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우리카드는 최홍석이 16득점 공격 성공률 55%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첫 세트를 내준 OK저축은행은 2세트 송희채의 연속 블로킹 득점으로 9-3으로 앞서 갔다. 우리카드는 최홍석의 공격 득점으로뒤늦게 추격을 펼쳤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OK저축은행은 2세트를 25-18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 우리카드의 리시브가 급격히 흔들렸다. 조직력이 무너진 우리카드는 12-25로 3세트를 내줬다.
전세를 뒤집은 OK저축은행은 4세트 19-19까지 우리카드와 접전을 펼쳤다. 이 상황에서 시몬은 승부를 결정 짓는 블로킹을 연달아 잡아 냈다. 22-19로 점수 차를 벌린 OK저축은행은 4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사진1] OK저축은행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사진2] 시몬(오른쪽) 송명근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