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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영상] 핼러윈…늑대인간보다 론다 로우지가 무서워

작성일: 2015.10.31 18:3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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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매년 10월 31일은 핼러윈이다. 미국의 어린이들은 우스꽝스럽거나 무섭게 분장하고 이웃집 문을 두들긴다.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치겠다는 의미의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외친다. 어른들은 준비된 사탕이나 과자를 아이들이 들고 있는 자루에 넣어 준다.

핼러윈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축제다. 기발한 화장과 복장으로 파티에 참여한다. UFC 파이터들도 예외는 아니다.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으로 인증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린다(아래 사진).

UFC는 핼러윈 축제를 맞이해 특별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사실 UFC 홍보라기 보다 론다 로우지 홍보에 가깝다. 늑대인간, 드라큐라, 프랑켄슈타인 등 각종 괴물과 귀신으로 분장한 아이들이 론다 로우지로 분장한 여자아이를 보고 깜짝 놀라 줄행랑을 친다는 내용이다.

그렇다, 세상에서 로우지가 가장 무섭다.

로우지는 다음 달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UFC 193에서 홀리 홈을 상대로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 7차 방어에 나선다. 언제나 자신만만한 로우지는 홈에게 "챔피언의 생활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질 때 다치지 마라. 파이트머니 챙겨서 고향에 집을 장만한다면 나는 진심으로 행복할 것"이라고 무섭게(?) 경고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

▲아리아니 셀레스티

▲ 파브리시우 베우둠의 두 딸

▲도널드 세로니

▲아오키 신야

▲줄리아나 페냐

▲펠리스 헤릭

[영상] 김용국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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