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엘 클라시코 무승부, 지단 감독 "이것이 축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엘 클라시코 캄프 누 원정 5승 무패(2승 3무)를 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와 0-0으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2위, 바르셀로나는 1위를 유지했다. 지단 감독은 캄프 누 원정에서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호성적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를 주도했다. 특히 전반 경기력은 레알 마드리드가 우위였다. 하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단 감독은 "이것이 축구다. 2~3골을 넣을 때가 있지만 오늘은 넣지 못했다"며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지단 감독은 "다른 경기에서는 골을 많이 넣었지반 이번 경기를 그렇지 않았다. 마지막 결정력이 부족했지만 기쁜 결과다. 선수들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지단 감독은 가레스 베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비시즌에 이적 명단에 오르는 등 전력외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장 돋보이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지단 감독은 "베일은 자신이 매우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줬다.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되긴 했지만 그의 경기력에 기쁘다. 승리의 골을 넣었다면 기뻤을 것이다. 계속해서 현재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칭찬했다.
스포티비뉴스=바르셀로나(스페인), 강경훈 통신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