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英 매체 "포그바, 맨유 생활 끝났다…내부자들 확신"

작성일: 2019.12.20 15:3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그바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폴 포그바가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0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관계자는 포그바가 이미 맨유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고 확신한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지난 여름 이적설의 중심에 있었다. 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등이 그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잔류했지만 지난 9월 경기를 마지막으로 발을 다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12월 중 복귀가 유력했으나, 알 수 없는 질병으로 그의 복귀는 다시 한번 연기됐다.

'미러'에 따르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가 곧 복귀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팀 내부에선 포그바가 다시는 맨유 유니폼을 입을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포그바는 여전히 1월 이적 시장에 팀을 떠날 것을 생각하고 있다. 겨울 이적 시장까지 불과 열흘 정도 앞둔 상황에서 경기 출전을 강행할 필요가 없다는 계산이다. 레알이 여전히 포그바의 관심을 두고 있다. 물론 맨유 구단은 포그바를 최소한 1월 이적 시장까진 내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포그바를 영입할 때 맨유가 쓴 이적료는 8900만 파운드(약 1348억 원)이고, 맨유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2272억 원)를 이적료로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포그바의 계약은 18개월 정도 남은 상황이다. 그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상황이라 계약 연장은 쉽지 않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