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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터 원더골' 손흥민, 첼시전 선발 출격 예상…무리뉴 절대 신뢰

작성일: 2019.12.20 17:3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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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첼시전에도 선발로 출격할 것이 예상된다.

토트넘은 2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첼시와 맞대결을 펼친다. 첼시가 승점 29점으로 4위, 토트넘이 승점 26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어 4위 싸움에 중요한 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토트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봤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배치되고 손흥민,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공격을 지원할 것이란 예상이다.

손흥민을 향한 주제 무리뉴 감독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무리뉴 감독 부임 뒤 치른 7경기(리그 5, 챔피언스리그 2)에 모두 출전했다. 선발 출전이 6번이었고 그 가운데 5번을 풀타임 활약했다. 교체로 출전한 바이에른뮌헨과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이미 녹아웃스테이지 진출과 순위가 확정된 상황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교체 출격을 두고 "득점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첼시전에서 좋은 기억도 안고 있다. 손흥민 지난해 11월 열렸던 첼시와 홈 경기에서 무려 50미터를 홀로 돌파한 뒤 득점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번리전에서 나온 70미터 단독 돌파 이전에 토트넘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던 기억이다. 손흥민은 첼시전 득점을 시작으로 9경기에서 8골과 5도움을 올리는 폭발적인 페이스를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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