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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신분 된 추억의 스타 아데바요르, 프랑스 님 입단 물망

작성일: 2019.12.20 18:0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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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역사에 길이남을 세리머니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갈 곳 없는 추억의 스타 엠마뉘엘 아데바요르(무적)가 새 직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아데바요르는 토고 국가대표 출신이자 아스널, 맨체스터시티, 토트넘(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특히 아스널에서 맨시티 이적 후 아스널과 경기에서 골을 넣고 경기장 반대편에 있는 아스널 팬들을 향해 달려간 슬라이딩 세리머니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아데바요르는 카이세르스포르(터키)와 1년 계약했으나, 계약 기간을 반년도 채우지 못하고 이번 달 떠나게 됐다.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무적인 아데바요르에 프랑스 리그1의 님이 손을 내밀었다. 프랑스 매체 'RMC'는 "님이 아데바요르를 영입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님은 현재 리그 19위로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특히 득점이 12골로 20개 구단 중 디종과 함께 공동 꼴찌다. 공격력 보강이 절실하기에 비록 나이도 있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닌 아데바요르에게 손을 내민 것으로 보인다.

아데바요르로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아스널로 이적해 잉글랜드에 진출하기 전까지 프랑스 팀인 메츠와 AS 모나코에서 뛰었고, 유럽 무대의 본인의 이름을 알리고 시작했다. 아데바요르가 님으로 이적한다면 2006년 후 13년 만에 프랑스로 복귀하게 된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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