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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벌린 발목 부상, 깁스하고 우승 세리머니 참석

작성일: 2019.12.22 07:3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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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스를 하고 우승 세리머니에 참석한 체임벌린 ⓒAP/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리버풀(잉글랜드)이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발에 깁스를 하고 세리머니에 참가했다.

리버풀은 22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플라멩구(브라질)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 전반 9분에 터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결승골로 간신히 승리했다.

체임벌린은 부상으로 발에 깁스를 한 채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체임벌린은 선발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후반 30분에 애덤 랄라나로 교체됐다.

아직 부상 정도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꽤 심각해 보인다. 우승 세리머니에 참석한 체임벌린은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채 나타났다.

클럽월드컵을 마치고 돌아가 다시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 리버풀로서는 큰 악재다. 이미 조르지뉴 베이날둠과 파비뉴가 각각 햄스트링과 발목 부상으로 복귀 시기도 미정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체임벌린마저 부상을 당해 미드필드진 운용에 큰 악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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