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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의 메시 사랑…"그는 언제나 나타나고 어디서나 골을 넣는다"

작성일: 2019.12.22 11:0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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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수들을 끌고 다니는 메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스페인) 감독이 다시 한번 리오넬 메시 사랑을 과시했다.

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알라베스와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를 리그 1위를 유지했다.

전반 14분 만에 앙투안 그리즈만의 선제골을 터졌고 전반 45분 아르투르 비달의 추가골, 후반에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추가골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도 메시는 골을 넣었다. 6년 연속 50골을 달성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메시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 어려울 때마다 메시가 해결하기 때문이다. 발베르데 감독이 가장 비판받는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발베르데의 메시 사랑은 여전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발베르데 감독은 "메시가 있다는 건 큰 어드밴티지다"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으로 이긴 경기에서도 똑같은 말을 했다. 당시 경기에서 메시가 결승골을 넣었다.

발베르데 감독은 "메시는 언제나 나타나고 어디에서나 골을 넣는다"라고 평가하며 애정을 나타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2-0으로 앞서다 한 골을 허용하기도 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알바레스의 골이 터졌으나 우리의 세 번째 득점이 나오면서 숨을 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세 번째 골을 넣은 선수가 메시다. 발베르데 감독은 여전한 메시 사랑을 보여줬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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