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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린가드 재계약 추진할 듯…현재 주급 10만 파운드 (ESPN)

작성일: 2019.12.24 17: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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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가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시 린가드(27)와 동행한다. 재계약을 준비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다비드 데 헤아와 마커스 래시포드 재계약을 완료했다. 다음은 에릭 바이 2년 연장 옵션 발동이다. 여기에 폴 포그바와 제시 린가드 재계약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린가드는 맨유 유스 팀 출신이다. 레스터 시티, 버밍엄시티, 브라이튼, 더비 카운티 임대로 경험을 쌓았고 2015년 본격적으로 1군에 합류했다. 2017년, 주급 10만 파운드에 (약 1억 5060만원)에 2021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다.

맨유는 린가드를 신뢰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공격 포인트가 없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까지 진행됐는데 0골 0도움이다. 컵 대회로 넓히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1골, 리그컵에서 1도움이 전부다.

하지만 재계약을 또 준비한다. 진지한 협상은 아직이지만, 가까운 미래에 린가드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생각이다. 재계약을 맺으면, 현재 주급 10만 파운드 보다 더 많이 받을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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