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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1월에 셀틱으로 돌아갈까…재영입 추진 중

작성일: 2019.12.24 18: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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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틱 시절 기성용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기성용(30,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코틀랜드 복귀설이 피어오른다. 셀틱 닐 레논 감독이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닐 레논 감독이 과거 선수를 1월 겨울 이적 시장 영입 후보에 올렸다. 뉴캐슬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을 다시 데려올 조짐”이라고 밝혔다.

기성용은 2010년 FC서울을 떠나 셀틱에 입단했다. 셀틱에서 2년 동안 87경기 11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셀틱에서 경험으로 2012년 스완지 시티에 합류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도전 신호탄을 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뉴캐슬로 적을 옮겼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중국으로 떠난 뒤에 입지를 잃었고, 1월에 이적을 준비한다. 내년 여름에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만큼, 뉴캐슬도 기성용을 보낼 생각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꽤 오래 활약한 만큼, 많은 구단이 러브콜을 보냈다. 중동 이적설도 있었는데, 최근 셀틱이 기성용 재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겨울에 셀틱으로 돌아간다면, 8년 만에 복귀다. 셀틱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상위 팀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에 도전해 고민할 법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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