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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레알의 지단, 새해 선물은 필요 없다

작성일: 2019.12.25 12:3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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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단 감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은 새 영입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레알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알은 최근 3번의 라리가 경기에서 모두 비겼다. 득점력이 그 문제로 꼽히고 있다. 레알은 최근 18라운드에서 아틀레틱클럽과 득점 없이 비겨 승점 37점을 기록해 FC바르셀로나(승점 39점)와 차이가 벌어진 상황이다.

지단 감독은 12골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하는 카림 벤제마 외에도 공격력을 살릴 선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레스 베일에게 더 많은 몫을 바라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 에덴 아자르, 그리고 적응이 필요한 루카 요비치 역시 지단 감독이 기대를 거는 선수들이다.

1월 이적시장에서 전력 누수도 예상된다. 브라힘 디아스와 마리아노 디아스가 떠날 것이 예상되지만, 지단 감독은 새로운 영입이 필요하다고 봅진 않는다.

지단 감독은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살아 있다.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일에 잘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감독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팬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그들이 레알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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