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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첼시, 겨울 이적시장 베르너 영입 준비

작성일: 2019.12.26 11: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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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첼시가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를 노린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26(한국 시간) “첼시가 겨울 이적시장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공격 보강을 위해 베르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베르너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며 유럽 전체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베르너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7경기에서 18골을 기록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19)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첼시는 18세 미만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정을 어겨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년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이제 징계가 끝난 첼시는 선수 보강을 위해 움직임을 시작했다.

베르너는 이미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을 위해 15,000만 파운드(2,260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첼시는 어린 공격수 에이브라함에게 의존하고 있다. 올리비에 지루와 미키 바추아이는 자신의 역을 하지 못하는 상황 과연 첼시가 베르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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