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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日 구보 발전 없다 판단…소시에다드 임대 추진

작성일: 2019.12.26 17:0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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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망주' 구보가 마요르카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구보 다케후사(18, 마요르카)에게 더 많은 경험을 원했다. 마요르카 임대가 끝나고 또 다른 팀으로 임대를 보낸다.

구보는 일본이 기대하는 유망주다. 지난 여름 FC도쿄를 떠나 레알 카스티야(2군)에 입단했고 마요르카로 임대됐다. 컵 대회 포함 1골 2도움이지만, 꾸준히 출전 시간을 보장 받으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누빈다.

26일 일본 매체 ‘웹 스포르티바’에 따르면 레알은 마요르카 활약에 만족하지 않았다. 스페인 보도를 인용한 보도에서 “구보 활약이 저조한 이유는 팀 레벨이 낮아서라고 판단했다. 상위 레벨 선수들과 호흡하면 더 공격에 전념할 수 있다. 레알은 일석이조를 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르틴 외데고르 복귀 가능성이 커지면서, 구보 자리도 없는 모양이다. 도르트문트가 구보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로 일단 묶어둘 생각이다. 종합하면 구보의 내년 레알 복귀는 없다. 구보의 마요르카 임대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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