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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 풀린다’ 토트넘, 브라이튼에 0-1 끌려가 ‘고전’ (전반종료)

작성일: 2019.12.26 22:1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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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튼이 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토트넘이 또 고전하고 있다. 브라이튼에 1골을 허용했다. 후반전 반등이 필요하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웹스터에게 1골을 허용하며 브라이튼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에게 골을 맡겼고, 알리와 모우라, 세세뇽이 화력을 지원했다. 시소코와 윙크스가 허리에서 왕성하게 움직이며 볼을 배급했고, 수비는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오리에가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가차니가가 꼈다.

브라이튼은 코널리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그로스와 무이가 1.5선에서 공격했다. 스티븐스와 알사테를 중원에 뒀고 베르나르도와 스켈로토가 윙백에서 움직였다. 스리백은 번, 더피, 웹스터였고 골문은 라이언이 지켰다.

양 팀은 팽팽했다. 측면과 중원에서 치열하게 볼 다툼을 했다. 브라이튼은 무이가 볼을 뿌리며 역습의 기점이 됐다. 토트넘은 알리가 2선에서 볼을 배급했고, 케인과 모우라가 빠르게 침투했다.

전반 23분 케인이 윙크스의 롱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선제골은 브라이튼이었다. 전반 37분 웹스터가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강력한 헤더로 꽂아 넣었다. 알리, 세세뇽 등이 동점골을 노렸지만 골은 없었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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