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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사네 1월 이적은 막았다…하지만 여름 '1284억' 이적 가능성

작성일: 2019.12.27 09: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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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의 사네가 당장 1월이 아닌 오는 6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일단 르로이 사네의 이적을 막았다. 하지만 오는 여름 바이에른뮌헨으로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26일(현지 시간) 보도로 "맨시티가 일단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선 사네를 지키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여름에 이적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사네는 지난 8월 커뮤니티실드에서 무릎을 다치면서 지금까지 뛰지 못하고 있다. 사네는 3월 정도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사네는 맨시티에서 출전 기회가 적었다고 생각했고, 이적을 모색했다. 사네의 유력 이적 가능 팀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사네가 부상이지만, 여전히 그를 지키기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사네의 마음이 이미 많이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은 지난 1년 동안 사네를 쫓았다. 그리고 2020년 6월에 열리는 유로 2020 전에 그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한다. 사네는 지난 2016년 3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샬케에서 맨시티로 합류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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