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안도한 클롭 "헨더슨 정강이 차여 피는 났지만, 괜찮아"

작성일: 2019.12.27 10:5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오른쪽)은 경기 후 조던 헨더슨의 몸상태가 괜찮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안도했다. 주장 조던 헨더슨의 부상 정도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기 때문.

리버풀은 27일(한국 시간) 새벽 레스터시티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리버풀이 4-0으로 크게 이겼고, 2위 레스터시티와 승점 차를 13점 차로 벌렸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경기 막판 정강이를 차인 헨더슨이 쓰러지면서, 웃을 수만은 없었다. 곧바로 애덤 랄라나를 기용한 클롭 감독은 일단 헨더슨에게 휴식을 줬다.

이미 부상으로 파비뉴를 잃은 클롭 감독은 더 이상 미드필더 이탈은 치명타였다. 하지만 헨더슨의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에코'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헨더슨은 괜찮다. 정강이를 차였고, 피가 났지만 괜찮다. 그가 경기 후 내게 '다음 경기도 문제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리버풀은 2019-20시즌 리그 개막 이후 17승 1무로 패가 없다. 사상 첫 PL 우승도 가능할 전망. 리버풀에서 주장 헨더슨의 존재감이 큰데, 그의 몸상태에 큰 이상이 없다는 건 클롭 감독과 리버풀을 웃게 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