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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남길 원했지만…” 日 구보는 스스로 임대 결정했다

작성일: 2019.12.27 17: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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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보 다케후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구보 다케후사에게 카스티야를 제안했다. 하지만 더 많은 경험과 출전을 위해 임대를 결정했다.

27일 스포츠 매체 ‘풋볼트라이벌’에 따르면,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2018년 여름 북미 투어가 끝나고, 지단 감독이 레알 잔류를 요청했다. 더 많이 뛸 수 있는 기회를 원했다. 임대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레알 첫 훈련은 긴장했지만, 동료들과 훈련하면서 괜찮아졌다. 조금씩 팀에 적응했다”며 마요르카행을 설명했다.

스스로 임대를 결정한 것이다. 구보는 지난 여름 FC도쿄를 떠나 레알 카스티야(2군)에 입단했다.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마요르카 임대를 결정했다. 올 시즌 1골 1도움이지만, 리그 12라운드부터 선발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마요르카와 임대는 1년이다. 2019-20시즌 종료 뒤에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설이 들린다. 레알은 더 높은 레벨에서 활약하길 원했고, 소시에다드 임대에 긍정적이다. 마르틴 외데고르 복귀로 자리까지 마땅치 않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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