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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폼 돌아왔다, 110% 노력으로 우승 목표” 린가드의 자신감

작성일: 2019.12.27 21:0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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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가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시 린가드는 자신했다. 몸이 가볍고 컨디션도 최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트로피를 안기려는 목표까지 있다.

린가드는 맨유 유스 출신이다. 2012년 23세 이하(U-23) 팀에서 1군에 올라왔고, 더비 카운티, 레스터 시티, 버밍엄 시티, 브라이튼 임대로 경험을 쌓았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맨유 1군에서 활약하고 있다.

활동량이 장점이지만, 날카롭지 않다.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리그컵 1골 1도움을 제외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 공격 포인트가 없다. 왓퍼드전에서 골키퍼와 1대1 기회도 부정확한 슈팅으로 빗나갔다.

하지만 자신감은 넘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 단독 인터뷰에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폼은 올라갈 때도, 내려갈 때도 있다. 부진은 노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훈련장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110% 노력을 쏟고 있다. 현재 굉장히 가볍다”며 웃었다.

10번 역할에 충실할 생각이다. 린가드는 “어릴 때부터 체력이 좋았다. 10번에서 열심히 뛰고 공격해야 한다. 90분 동안 꾸준히 뛰면 지칠 수 있지만, 팀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맨유에 트로피를 안기고, 잉글랜드 대표 팀으로 돌아가려 한다. “맨유는 항상 트로피를 노리는 팀이다. 4개 대회가 남았다. 우승이 목표다.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 팀 복귀에 집중하고 있다. 맨유에서 잘하면 대표 팀을 따라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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