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ERA 1위 환영해" 토론토, 류현진 4년 계약 공식발표
작성일: 2019.12.28 00:0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투수 류현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늦은 저녁 공식 SNS 계정에 "우리는 류현진과 4년 계약을 맺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32의 평균자책점으로 메이저리그 최저 1위를 기록했다. 우리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류현진의 토론토행은 지난 23일 현지 언론을 통해 처음 발표됐다. FA 시장에서 선발투수들의 계약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는 가운데 많은 루머에 싸여 있던 류현진은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FA 계약에 옵트아웃 조항은 없고 일부 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다. 류현진은 25일 토론토로 출국해 메디컬체크를 마쳤다. 입단식은 28일 오전 6시 30분이다.
토론토는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를 기록했다. 올해 팀 선발 평균자책점 5.11로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20위를 기록했고 선발 퀄리티스타트는 40회로 28위였다. 선발진이 부실했던 토론토는 류현진을 영입하며 1선발을 채웠다.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제2의 메이저리거 삶을 시작한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완전히 반대의 환경으로 자리를 옮겼다. 건강을 입증하는 동시에 그동안 좋은 성적을 남기지 못했던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을 상대해 팀을 이끌어야 하는 것이 류현진의 주요 임무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