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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 “자카, 아스널 떠나지 않았으면”

작성일: 2019.12.30 09:3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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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그라니트 자카의 잔류를 원한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30(한국 시간) “미켈 아르테타가 헤르타 베를린으로 떠나는 그라니트 자카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자카의 2019년은 롤러코스터 같았다. 아스널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던 그는 주장까지 하며 팀의 중심을 책임졌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교체에 분노했고, 팬들에게 욕설을 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자카는 주장직에서 박탈됐다.

결국 자카는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테 베를린으로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개인 합의까지 마쳤다. 그의 에이전트 역시 베를린과 합의했고, 베를린으로 가고 싶다. 양 구단의 이적료에 관한 부분만 남았다고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첼시전 1-2 패배가 끝난 후 자카는 본머스전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그는 선발 후 몸에 불편함을 느꼈고, 최근 이틀 동안 침대에 누워있다. 나는 그가 아스널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자카의 잔류를 희망했다.

하지만 자카 측은 아르테타의 이런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우린 이미 베를린 이적에 동의했다. 아르테타 감독과도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다. 모든 절차를 아스널이 알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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