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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1월 이적은 없지만 100% 컨디션 아니다

작성일: 2019.12.31 15:0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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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폴 포그바(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월 겨울 이적은 없다. 그런데 몸이 100%가 아니다.

포그바는 매번 이적설에 휘말렸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강하게 원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하지만 레알 고위층은 페데리코 발베르데 성장을 원했고 포그바를 포기하라고 지단에게 말했다. 대리인 미노 라이올라도 1월 이적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맨유는 2일(한국시간) 아스널과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를 치른다. 아스널은 우나리 에메리 감독 아래서 추락했지만, 미켈 아르테타 지휘에 색깔을 찾아가고 있다.

리그 4위 첼시와 승점은 4점 차이다. 박싱데이에 최대한 많이 승리해 승점 차이를 좁혀야 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최정예를 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포그바가 발 통증을 호소했다.

아스널전 결장 혹은 출전을 두고 현지 보도가 엇갈린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포그바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는 점이다. 스콧 맥토미니까지 8주 부상으로 허리 구성에 애를 먹고 있다. 이번에도 프레드의 맹활약이 필요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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