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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원하는 첼시…'제 2의 드록바' 찾았다

작성일: 2020.01.01 00:0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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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 뎀벨레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첼시가 공격수 보강에 나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첼시가 1월에 영입할 선수로 올림피크리옹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2018년 8월 셀틱을 떠나 올림피크리옹으로 이적했다. 이후 1시즌 반을 보내면서 71경기에 출전해 30골과 8도움을 올리고 있다. 셀틱에서 각 2번씩 리그, 리그컵, 스코티시컵을 우승하는 성과를 올렸다.

첼시는 이번 시즌 태미 에이브러햄을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고 있다. 올리비에 지루와 미치 바추아이는 거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뎀벨레에게서 첼시에서 활약한 바 있는 디디에 드록바의 장점을 봤다. 뎀벨레도 드록바처럼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갖춘 골잡이로 평가받는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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