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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호날두 빙의' 자한바크시, 환상 바이시클킥 동점골…첼시와 1-1 무

작성일: 2020.01.01 23:2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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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한바크시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첼시전에서 환상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알리레자 자한바크시의 환상골이 브라이튼을 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바이시클 킥과 흡사했다. 첼시는 다 잡았던 승리를 후반 막판에 놓쳤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첼시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막판 환상적인 동점골로 값진 승점 1점을 따냈다.

첼시는 아브라함에게 득점을 맡겼다. 풀리식, 마운트, 윌리안이 화력을 지원했고, 조르지뉴, 캉테가 허리에 배치했다. 수비는 아스필리쿠에타, 뤼디거, 조우마, 리스 제임스를, 골키퍼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였다. 브라이튼은 무페이, 알제이트, 애런 무이, 트로사드, 프로페트, 비수마, 아담 웹스터, 덩크, 번, 몬토야, 매튜 라이언을 투입했다.

브라이튼은 전반 5분 알자테가 첼시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한 명을 제친 뒤 슈팅을 했는데 골문을 빗나갔다. 하지만 선제골은 첼시였다.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스필리쿠에타가 밀어 넣어 브라이튼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선제골 뒤에도 강하게 압박했다. 브라이튼은 번이 팔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전반 종료 직전 역습 장면으로 첼시 진영에 파고 들었지만 케파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첼시의 1골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에도 첼시가 브라이튼 골망을 노렸다. 캉테가 과감하게 전진해 슈팅을 했다. 브라이튼은 좌우 전환 패스로 첼시 측면을 공략했다. 무이, 무페이 등이 박스 안에서 첼시와 볼 다툼을 했지만 이렇다 할 기회는 없었다.

램파드 감독은 풀리식과 마운트를 빼고 허더슨-오도이와 코바시치를 넣었다. 브라이튼은 간헐적인 역습으로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다. 후반 34분 코널리가 코너킥 혼전에서 슈팅했는데 케파의 동물적인 선방에 막혔다. 39분 브라이튼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자한바크시가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골을 넣었다. 허더슨-오도이 등이 결승골에 총력을 다했지만, 경기는 무승부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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