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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페페, 양 팀 최고 8.7점…래시포드 5.6점 꼴찌

작성일: 2020.01.02 07:0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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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페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페페가 양 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아스널은 2일 오전 5(한국 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27점으로 리그 10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승점 31점으로 5위다.

아스널은 전반 8분 페페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42분 소크라티스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맨유는 페레이라, 그린우드, 마타를 연이어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만회골이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경기는 아스널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가 끝난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선제골을 기록하고 골대까지 때린 페페에게 평점 8.7점을 부여했다. 양 팀 최고 평점이다.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추가골을 넣은 소크라티스로 8점이다. 나일스 7.6, 자카 7.4점으로 뒤를 이었다.

맨유에서는 프레드가 7.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음은 7점인 마티치다. 6.7점을 받은 매과이어는가 맨유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가장 낮은 점수는 5.6점인 래시포드였다. 린가드는 5.7점으로 두 번째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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