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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에 침묵 깬 오바메양 "영국 언론 말이 너무 많다"

작성일: 2020.01.02 18:4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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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메양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아스널에만 100%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메양은 2018년 1월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했다. 프리미어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2018-19시즌 득점왕에 올랐고 올 시즌에도 25경기 15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유력지 '더 타임즈'를 비롯한 다수 매체가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오바메양이 아스널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이 트로피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소식이었다. 오바메양은 2021년 6월에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이번 시즌을 마친 뒤엔 계약이 1년 남기 때문에 이적설에도 무게가 실렸다.

오바메양이 침묵을 깨고 자신의 거취에 관해 입을 열었다. 프랑스 매체 'RMC'와 인터뷰에서 오바메양은 "영국 언론은 말이 너무 많다. 나는 지금 아스널에 있다. 100%를 다하고 있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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