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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램파드 감독, 'NEW 드록바' 뎀벨레에게 520억 원 제의

작성일: 2020.01.03 09:3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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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뎀벨레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첼시가 공격수 보강에 약 5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 시간) 첼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올림피크리옹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 영입에 3400만 파운드(약 520억 원)를 투입할 의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2018년 8월 셀틱을 떠나 올림피크리옹으로 이적했다. 이후 1시즌 반을 보내면서 71경기에 출전해 30골과 8도움을 올리고 있다. 셀틱에서 각 2번씩 리그, 리그컵, 스코티시컵을 우승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를 원하는 첼시의 눈에 든 이유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뎀벨레가 첼시에서 활약한 바 있는 디디에 드록바와 유사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첼시는 이번 시즌 태미 에이브러햄을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고 있다. 올리비에 지루와 미치 바추아이는 거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올림피크리옹 측은 "뎀벨레에 다른 클럽들이 관심을 갖는다는 연이은 언론 보도를 인지했다. 2019년 여름과 마찬가지로 뎀벨레를 지키고 싶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싶다"며 부정적인 의사를 나타냈다. 

이미 첼시의 3400만 파운드 제의는 거절됐다는 소식도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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