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데이크 "무패 행진해도, 리버풀은 평온하다"
작성일: 2020.01.03 13:4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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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3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이겼다. 리버풀은 승점 58점을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로 1경기를 덜 치렀지만, 2위 레스터시티(승점 45점)에 13점을 앞서게 됐다.
리버풀은 2018-19시즌 21라운드 맨체스터시티전(2019.1.4, 1-2 패배) 이후 1년 동안 리그에서 무패 행진 중이다. 수비수 페어질 판 데이크의 반응은 덤덤하다. 영국 공영 매체 'BBC'에 따르면 경기 직후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다음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셰필드는 좋은 팀이다. 우리가 준비를 아주 잘했고 피치에서 보여줬다"며 "때때로 좋은 축구를 펼쳤다. 우리는 평온하고 차분하다. 좋은 승리였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했다. 판 데이크는 "무실점 경기를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수비수로서도, 또 팀으로서도 좋은 일이다. 무실점 경기를 하면 경기를 이길 기회다. 우리가 실력에서 앞서기 때문이다. 무실점이 자신감을 준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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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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