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기 집권' 노이어, '후계자' 뉘벨에게도 기회 내줄 생각 없다

작성일: 2020.01.03 12:0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노이어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마누엘 노이어는 자신의 자리를 끝까지 지킬 계획이다.

33살이 됐지만 노이어는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뮌헨이 치른 31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A매치 92경기 출전한 독일 대표팀에서도 노이어의 입지는 확고하다.

노이어의 장기 집권에 변수가 발생했다. 바이에른은 2020년 여름 알렉산더 뉘벨을 영입한다. 노이어와 10살이 차이 나는 선수로 '차세대 노이어'라고 불린다. 구단은 세대 교체의 일환으로 뉘벨에게 기회를 주며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노이어가 15경기 정도는 기회를 양보하도록 할 생각이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 '빌트'에 따르면 하지만 노이어는 그냥 물러날 생각이 없다. 노이어는 여전히 자신의 기량을 확신하고 있다. 유로2024 출전까지 노리며 "나는 여전히 건강하다. 준비됐다"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