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합류 토론토 선발진, 굉장해" 美 매체 30개 팀에 새해 조언
작성일: 2020.01.03 18: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현진을 4년 8000만 달러에 얻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해서는 "낮은 배당을 무시하라"고 조언했다. '블리처리포트'는 "누구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토론토 우승을 선택하는 일은 의심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젊고 재능있는 타자들을 모았고, 류현진, 태너 로아크, 체이스 앤더슨으로 구성된 새로운 선발 로테이션은 굉장해 보인다"고 밝혔다.
매체는 "토론토가 약한 자세로 2020년에 들어가는 게 나을 수도 있다. 그들이 긴 시즌 앞에서 자신들을 믿으면 믿을수독 주변을 놀라게 할 가능성이 크다"며 낮은 자세로 자신을 믿고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잠재력을 터뜨릴 수도 있다고 봤다.
류현진 전 소속팀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기를 하는 것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는 2013년부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7연패에 성공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하며 꾸준히 포스트시즌을 뛰었다. 그러나 1988년이 월드시리즈 마지막 우승이다"며 다저스의 아픈 곳을 찔렀다.
이어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점점 두드러지는 것은 다저스가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 체제에서 위험을 피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접근 방식을 지키기보다는, 2020년은 어느 때보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얻기 위해 전력을 다하기에 좋은 시기다"며 공격적으로 시장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전자기기를 사용한 사인 훔치기 혐의로 메이저리그 사무국 조사를 받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해서는 "좋은 경기를 하라(Play Nice)"고 밝혔다. 그들은 "휴스턴은 2017년부터 311승을 거뒀지만, 규칙을 무시하며 많은 악의를 얻었다.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그들을 죽이지 않는 방법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