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나타난 움티티, 아스널 이적설 솔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올 시즌 FC바르셀로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중앙수비수 사뮈엘 움티티의 아스널 이적설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움티티는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 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관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을 알아본 팬들과 장벽없이 촬영에 응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다고 한다.
마침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수비 보강이 절실한 상황에서 움티티의 관전한 단순한 일이 아니라는 반응이다. 아르테타 감독이 추구하는 속도감 있는 경기 운영에 움티티가 적격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일 '움티티는 시즌 내내 아스널 이적설이 돌았다. 아스널도 움티티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고 영입 후보에도 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움티니는 제라르드 피케와 클레망 렁글레에게 주전 자리를 내줘 조커로 활약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 PL 팀은 물론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도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움티티가 아스널전을 관전하면서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아스널 이적을 위한 사전정지작업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기 시작했다.
움티티와 바르셀로나는 2023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얼마든지 이적이 가능하다. 최근 경기에 조금씩 나서는 등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려 애쓰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