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에이바르 1-0 제압…6위 등극
작성일: 2020.01.04 23:47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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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4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데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라리가 19라운드에서 에이바르를 1-0으로 이겼다.
발렌시아는 전반 7분 만에 카를로스 솔레르의 날카로운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24분 막시 고메스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로드리고 모레노가 쇄도했지만 발에 닿지 않았다. 28분 다니엘 바스의 크로스를 받은 고메스의 헤딩 슛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로도 발렌시아의 페이스였다. 전반 31분 카를레스 솔레르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고메스가 추가골을 노렸지만 골키퍼 코테에게 막혔다.
에이바르는 전반 10분 전방 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뒤 다카이 이누이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밖으로 흐르면서 득점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후반전 발렌시아가 아찔한 위기를 넘겼다. 후반 6분 코너킥에서 비가스에게 헤딩을 허용했지만 골대를 맞아 위기를 넘겼다.
발렌시아는 이내 안정감을 찾았다. 후반 12분 로드리고의 크로스에 고메스가 쇄도했지만 발에 닿지 않았다. 후반 15분 솔레르의 슛은 파울로 올리베이라의 몸에 걸렸다.
에이바르는 후반 32분 세르히 엔리치의 헤딩도 하우메 도메네크의 선방에 걸리면서 추격에 실패했다. 후반 45분에는 올리베이라가 파레호에게 강한 태클을 시도해 두 번째 경고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발렌시아는 승점 3점을 추가해 31점을 확보하면서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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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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