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즐라탄 이어 산체스 동상도 훼손…동기 불분명

작성일: 2020.01.08 15:00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훼손된 산체스 동상 ⓒ영국 '미러' 캡처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에 이어 알렉시스 산체스(인터밀란)도 동상 훼손 피해자가 됐다.

최근 이브라히모비치 동상 훼손이 큰 논란이 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AC밀란 이적 전 스웨덴 리그 함마르뷔 구단주로 부임했다. 공동 구단주로 주식 25%를 매입했다. 이에 이브라히모비치 고향인 말뫼 팬들이 격분했고, 말뫼에 세워진 이브라히모비치 동상을 훼손했다. 비닐로 얼굴을 덮었고, 발목을 그었으며, 팔에 변기 좌석을 걸었다. 동상 훼손은 계속됐고, 이후 이브라히모비치 동상은 발목 부문이 모두 절단돼 쓰러졌다.

이번에는 산체스가 동상 훼손 피해자가 됐다. 영국 '미러'는 누군가 산체스 동상을 훼손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 동상은 그의 고향 칠레 토코피야에 있다. 2017년 세워줬다.

보도된 사진을 보면 이브라히모비치 동상 훼손보다 정도가 심하다. 얼굴이 다 뜯겨졌고, 오른쪽 발 스타킹은 색깔이 벗겨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 동상 훼손과 달리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 더욱 논란이 됐다. 현지 매체도 "동기가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많이 본 기사